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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 물렀거라! 한시삼매경 21일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에서 열린 제21회 전국 한시백일장에 참가한 한 응시생이 돋보기로 사전을 찾아보고 있다. 한국한시협회가 주최하고 종로구가 후원한 이번 백일장의 시제는 ‘원 한자교육장려’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8-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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