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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드릴 테니 화해해요 24일 서울 중구 남산 한옥마을 광장에서 열린 ‘애플데이’ 행사를 찾은 어린이들이 사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애플데이는 사과철인 10월의 24일을 ‘둘(2)이 서로 사(4)과하고 화해하는 날’로 정해 직장이나 가정에서 나 때문에 마음 아팠을 사람에게 사과하고 그 표시로 사과를 보내자는 뜻에서 2002년 제정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10-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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