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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A(13·서울 관악구 서림동)군은 자폐성 장애를 갖고 있다. 평소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컴퓨터활용능력 2급 등 자격증을 5개나 따낼 정도였다. A군은 늘 신형 컴퓨터를 갖고 싶어 했지만 넉넉잖은 집안 형편이 허락하지 않았다. 그랬던 A군에게 최신형 컴퓨터가 생겼다. 공부방도 말끔히 단장했다.

관악구와 GS건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꿈과 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은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기 위해 GS건설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2011년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달에는 관악구의 협조를 구해 관악 지역 저소득층 다섯 가구를 선정해 도배 및 도색, 장판 교체 등 공부방 리모델링 공사를 벌였다. 책상, 책꽂이, 컴퓨터와 컴퓨터 관련 기기 등을 지원했다. 이를 위해 GS건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으고 현장까지 나와 봉사 활동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탓에 아이들의 꿈이 꺾이지 않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3-10-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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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