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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펼쳐라 28일 서울 행당동 성동구청 지하 1층 앞마당에 우산 49개가 걸렸다. 구는 이곳에 ‘하늘우산 갤러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의 그림에 디자인 기법을 접목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았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10-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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