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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더는 없다”… 통장들이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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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독거노인 주 1회 방문…건강 등 상담 내역 DB 운영

“노인들의 고독사 문제를 얘기하다 우리 주변의 이웃 어르신부터 챙겨보자는 데 뜻을 모았어요. 저희가 이런다고 사회적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겠지만 조금이라도 덜 외롭게 해드리고 싶어요.” 신영희 합정동 통장단 회장의 결심이다.

마포구는 4일 합정동의 통장들이 동네 독거노인들의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살피도록 하는 ‘통장복지사’제도가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통장복지사제란 통장단이 해당 동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을 찾아뵌 뒤 저소득층을 발굴해낼 뿐아니라 건강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다. 통장은 주 1회 이상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상담 내역을 일지로 작성해 매달 열리는 통장 회의 때 제출하도록 했다. 방문 상담 때 특이한 사항이 있으면 곧바로 동주민센터에다 알려야 한다. 일단 방문 대상은 합정동의 독거노인 48명이다.

독거노인이 늘어나면서 홀로 쓸쓸이 죽어가는 고독사 문제가 자주 제기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통장단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것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주민을 내 부모, 형제, 가족처럼 여겨 혼자 사는 노인 분들께 각별한 관심으로 보살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11-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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