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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술집 추억 솔솔~ 마산 오동동 거리 개통 19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통술거리 골목에 개통된 ‘오동동 소리길’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창원시는 옛 추억을 되살리고 상권을 회복시키기 위해 옛날 통술집에서 나오던 흥겨운 노랫소리와 마산을 상징하는 3·15의거, 말, 어시장 등을 주제로 140m 길이의 소리길을 만들었다. 창원 연합뉴스 |
창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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