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 결혼이주여성-다문화 어린이 ‘윈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道, 어린이 돌봄 지도사 양성

경기도 지역 다문화 어린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고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결혼이주여성들이 나선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2일 다문화시대 트렌드에 발맞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 인성 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이 주최하고 좋은나무성품학교가 주관하며 경기다문화사랑연합이 협력하는 지도사 양성 사업에는 경기 남부 지역의 결혼이주여성과 일반 여성 등 40명이 참여한다.

과정은 내년 1월 23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2회 진행되며 총 60시간의 강의와 40시간의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문행 본부장은 “교육 기간에는 인성교육 강의와 함께 커뮤니케이션 기법 학습을 비롯해 한국의 사회·문화·예절 교육이 이뤄진다. 결혼이주여성과 일반 여성이 2인 1조로 짝을 이뤄 현장 실습도 한다”고 설명했다.

진흥원은 이 과정 수료 뒤 초등학교 방과 후 강사나 어린이집 강사로 활동할 수도 있어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 면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성 원장은 “다문화 가정의 밝은 미래는 결혼이주여성에게 달렸다”며 “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와 언어의 배경을 가진 결혼이주여성들이 훌륭한 지도사로 발돋움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3-11-2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