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주~부산 100분 생활권 시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주 송정~순천 전철화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경전선 광주 송정∼전남 순천 구간 전철화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에서 부산까지 기차로 1시간 40분이면 갈 수 있다. 현재는 7시간 가까이 걸린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정부가 송정∼순천 구간 단선 전철화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는 것은 사실상 정부가 이 구간에 대한 전철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이다.

현재 송정~순천 구간(113㎞)은 곡선 구간이 많은 단선 선로인 탓에 2시간 15분이 소요된다. 광주에서 부산(300.6㎞)까지는 경전선 기차를 이용할 경우 6시간 45분이나 걸린다.

고속버스로는 최소 4시간가량 걸린다. 이 때문에 광주에서 부산항으로 가는 철도화물의 경우 대전을 거치는 장거리 우회노선을 이용하고 있으며 연간 370억원 안팎의 추가 물류비용이 들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해 개통된 삼랑진∼진주, 광양∼순천 복선 전철화, 2015년 개통 예정인 진주∼광양 복선화에 이어 2021년 광주∼순천 간 단선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KTX의 운행도 가능해져 광주∼부산 간 ‘100분 생활권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순천 간 사업비는 2조 304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현안 사업이 ‘확정’이나 다름없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2013-11-2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