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대구 성매매업소 커피숍보다 더 많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903곳… “실제론 2배 이상”

대구지역 성매매 업소가 커피숍이 포함된 휴게음식점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여성인권센터는 올해 대구지역 성매매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성매매 업소가 1903개로 파악됐다고 27일 밝혔다.

성매매업소 집결지인 ‘자갈마당’에 48개, 대구역 앞에 50개, 달성공원 인근에 15개 등 전업형 업소가 113개에 이른다. 또 2차 성매매를 알선하는 유흥주점 1336개, 전화방 44개, 안마시술소 26개, 오피스텔 성매매업소 30개, 변종업소 354개 등이 있다. 동북지방통계청 통계자료상 대구지역에서 다방으로 분류되는 휴게음식점 수는 1199개로, 성매매업소가 이보다 704개나 많다.

더구나 이번에 조사한 수치는 출장 성매매가 이뤄지는 숙박업소 등을 제외한 최소치로 구역별 보도방 등을 포함하면 실제로는 2배 이상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대구여성인권센터는 밝혔다.

대구여성인권센터는 또 대구지역 성매매 여성 수는 전업형 여성의 경우 435명으로 파악되지만 유흥주점 등 겸업형 업소와 변종업소를 포함하면 1만여명, 출장 성매매업소와 보도방까지 감안하면 2만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했다. 대구지역 여성 취업자 수가 51만 7000여명인 것에 비춰 볼 때 25명 중 1명은 성매매 업소에 종사하는 셈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