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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시범지구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오류·공릉지구 주민 100여명이 1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행복주택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일 행복주택 건축비를 줄이기 위해 당초 계획을 대폭 수정한 안을 발표해 반발을 사고 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3-12-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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