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이상 부양 때 지원
동작구가 지난 6월부터 시행 중인 효행장려금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 관계자는 “급속한 핵가족화에 따라 3세대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가정에 효행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경로효친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효 문화 확산에도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12-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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