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달집에 새해소원 빌어요 새해 첫날 서울 중구 퇴계로 34길 28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어린이들이 달집에 소원첩을 달고 있다. 달집은 생소나무 가지 등을 쌓은 나무 무더기로 음력 정월 대보름날 달맞이할 때 불을 지른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1-0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