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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아시아 음식문화지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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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에 음식타운·홍보관 건립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호남고속철도(KTX) 개통 등을 앞두고 광주에 아시아 음식문화지구가 조성된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잠재적 관광 수요에 대비해 문화전당권을 중심으로 아시아 각국의 음식촌을 조성한다. 시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문화전당과 무등산 국립공원, 지산유원지와 연계한 아시아 음식문화지구를 만들고 아시아 각국의 먹을거리와 남도음식을 맛볼 수 있는 국제적 음식문화 테마관광지로 가꾼다는 복안이다.

특히 구도심인 동구 구 시청 사거리 일대엔 음식문화타운과 음식문화홍보관 등을 건립한다. 총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등 245억원이며 올 사업비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에 따라 올봄 추경을 통해 지방비를 마련한 뒤 실시설계 용역 등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또 무등산 자락인 동구 지산유원지 일원 26만 8721㎡에 ‘오감한옥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옥마을에는 남도전통 오감자원을 활용한 한옥형 음식점과 연구소 및 체험시설, 한옥주택단지, 공방촌, 남도정원 등이 들어선다.

수도권과 중국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전당개관·KTX 개통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도 개발하기로 했다. KTX 열차에 별도의 문화전당 칸을 마련, 광주지역 관광명소 등을 안내하고 열차 승객을 대상으로 지하철 요금과 관람비 등을 할인해 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전당 개관과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관광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음식과 문화 등 관련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2014-01-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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