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당신이 지하철서 잃어버린 물건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민 작년 11만여건 분실 가방이 2만 5955건 최다 노선별로는 2호선이 25%

서울 시민들이 지난해 지하철에 놓고 내린 물건은 11만 2478건으로 나타났다. 1987년 유실물센터 운영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3년 서울 지하철 1~9호선 유실물 통계’를 24일 발표했다. 지난해 서울지하철에 접수된 유실물 접수건수는 2012년 10만 1140건보다 11.2% 늘었다. 가장 많이 잃어버린 품목은 가방으로 2만 5955건이었다. 2010년과 2011년에 전자제품에 1위 자리를 잠깐 내줬다 2012년부터 다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휴대전화·노트북·PMP 등 전자제품(2만 5786건), 의류(9158건), 지갑·현금(5562건), 서류·책(4043건), 귀금속·시계(108건) 순이었다.

노선별로는 2호선에서 발견된 유실물이 2만 7959건으로 전체의 24.9%를 차지했다. 4호선(1만 7186건), 3호선(1만 6874건), 7호선(1만 6670건), 5호선(1만 6564건)이 뒤를 이었다. 주인에게 돌아간 유실물은 전체의 82.3%였다. 전자제품(94.8%)을 가장 많이 찾아간 반면 서류·도서(52.8%)는 절반 정도에 그쳤다. 지하철에 물건을 두고 내릴 경우 내린 역과 시간, 탑승한 열차 칸 위치 등을 기억해 가까운 역무실이나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되찾기 수월하다.

천정욱 시 교통정책과장은 “시청역, 충무로역, 왕십리역, 태릉입구역, 동작역에 유실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지하철 운영기관인 서울메트로나 도시철도공사 모바일웹을 통해서도 실시간 접수물건과 사진을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1-2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