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취약계층 만성질환 막으러… 마을로 온 보건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은평 구산동 미니보건소 개소

은평구는 다음 달 3일 구산동과 역촌동, 갈현2동 주민의 건강 복지를 위해 구산동 보건지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주민 숙원 사업인 미니 보건소에서는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와 재활보건, 방문건강관리, 보건교육 등 4개 사업을 맡는다. 또 고혈압과 당뇨교실, 영양, 운동, 금연·절주 상담 등 만성질환 예방사업뿐 아니라 65세 이상 주민과 장애인들을 위한 운동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를 제공하는 재활보건사업 등을 펼친다. 의료 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에게 방문간호 서비스를 하는 방문보건사업과 영양강좌, 우울증예방교실, 재활치료 레크리에이션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예약을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재활보건 서비스는 65세 이상 구민과 장애인에게 무료다. 대사증후군 검사와 관리를 할 수 있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는 30~64세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산보건지소 업무 개시로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센터 등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2-26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