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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정책연구원 개원 10일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사법정책연구원’ 개원식에서 양승태(가운데) 대법원장과 최송화(오른쪽에서 네 번째) 초대 원장, 박영선(왼쪽에서 네 번째) 국회의원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법정책연구원은 대법원 산하 사법부 ‘싱크탱크’로 사법 정책 및 재판 제도에 대한 개선책을 연구하게 된다. 이달 중순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연구 주제를 공모,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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