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화(오른쪽에서 두 번째) 문화재청장과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고궁박물관에서 고택 및 근대 문화유산 보존 활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4-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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