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내려온 정 총리 지난달 27일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리직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가운데) 국무총리가 1일 전남 진도군 진도체육관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진도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진도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5-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