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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후보 선두… 김선배·김인희 후보 추격

강원도교육감 선거에는 민병희, 김선배, 김인희 등 각각 성향이 다른 후보 3명이 나섰다. 진보 성향으로 종전까지 교육감을 지냈던 민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앞선 가운데 보수의 김선배 후보와 중도 성향의 김인희 후보가 뒤쫓고 있는 형세다.



강원교육감 선거전에서는 세월호 사고 이후 학교 안전 문제가 최대 이슈가 되고 있다. 김선배, 김인희 후보는 종전 강원 교육이 복지에 매몰돼 학교안전 시설 예산은 해마다 감소했고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다며 민병희 전 교육감을 공격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민 후보는 학생 안전이 완벽한 상태가 아니라는 진단을 내리고 적극적인 예방 의식을 갖추는 데 전력할 방침임을 밝혔다.

학력 문제도 이슈로 등장했다. 보수와 중도인 두 김 후보는 “기초학력 수준이 전국 최하위권이라는 불명예를 안는 등 기초학력 위기를 겪고 있다”며 ‘학습도우미’등의 대책 마련을 공약으로 내놓고 있다.

이에 반해 민 후보는 대학 진학률이 상승 추세에 있는 등 기초학력 위기는 아니라고 맞불을 놓고 있다.

복지대책도 쟁점이 되고 있다. 민병희 후보는 무상교육 등 교육 선진국을 강원도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고 김선배, 김인희 후보는 무상급식 시행은 반드시 하겠지만 고교 무상 교육은 따져 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4-05-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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