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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허위 정산… 울산 처용문화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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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 남은 국비 제때 반납 않고 예산 일부 부정하게 사용한 의혹

울산의 대표 축제인 처용문화제가 국비 지원금 정산을 제대로 하지 않아 지원금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2일 울산시와 처용문화제추진위에 따르면 2012년도 처용문화제 추진위가 축제 기간에 사용하고 남은 국비 지원금 1200만원과 지난해 남은 840만원을 제때 국고에 반납하지 않았다. 특히 2012년 잔고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산 보고 뒤 문제점이 발견되자 뒤늦게 정산보고서에 맞게 금액을 채워 넣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추진위 사무처장 A씨가 2012년 처용문화제 기간에 개최된 ‘아시아 퍼시픽 뮤직미팅’(에이팜)의 예산 일부를 부정하게 사용한 의혹도 제기됐다. A씨는 당시 공연팀과 함께 식사를 하고 400여만원을 영수증 처리했으나 280만원가량은 식당으로부터 되돌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팜은 아시아 지역 공연팀이 모여 쇼케이스를 열고 음악 콘텐츠를 판매하는 시장으로 문체부로부터 2012년 2억원, 지난해 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허위정산 문제 등으로 문체부가 올해 처용문화제 사업보조금을 아직 추진위에 지원하지 않아 축제가 축소될 위기다.

문체부는 정산 보고 내역과 실제 사용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문제가 되면 고발 조치와 에이팜 사업을 중단시킬 예정이다. 문체부는 다음주 울산을 방문해 실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A씨는 예산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정산도 시기가 늦어진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4-07-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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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