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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등 방송 뉴스 앵커·기자 역할 조사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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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남성’ ‘생활·문화-여성’ 고착화

방송 뉴스 진행에 있어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 대한 보도는 남성 앵커와 기자의 역할로, 생활정보와 문화 등의 분야는 여성 앵커와 기자의 역할로 성역할이 고착화된 양상이 모니터링 결과 드러났다. 특히 선거 기간에 정치 관련 주요 이슈는 남성 앵커와 남성 기자가 담당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6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서울YWCA와 함께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사업의 하나로 지상파 3사와 종편 4사, YTN 등의 뉴스 부문을 대상으로 6월 중 모니터링한 결과에 따르면 남녀 앵커의 성별 역할 차이가 나타나는 주제는 정치 분야로, 여성 앵커가 정치 분야 전체 아이템 중 36%를 소개한 반면 남성 앵커는 57%를 소개했다.

기자 보도도 성별 역할 분리 현상이 뚜렷해 전체 인터뷰 대상자 수도 남성이 79%로 여성(21%)의 4배에 가까웠다. 뉴스에서 여성 기자의 비중은 38%로 2012년과 2013년 각각 26%, 19.7%에 비해 높아졌다.

성별에 따른 역할 이분법적 양상은 뉴스의 특수한 문화로 지속돼 오고 있으며 미디어가 미치는 성역할 고정관념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시급히 개선돼야 할 문제로 지적됐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2014-07-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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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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