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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복지 공무원 멘토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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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업무는 어렵다고 고개를 내젓기 일쑤다. 민원인 대부분의 생활이 어렵고 행정업무에 낯설다. 여기에 일률적으로 규정대로 처리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복잡하다. 그래서 새로 업무를 맡는 공무원들은 머리를 쥐어뜯는다.

구로구가 복지 담당 새내기 공무원의 업무와 생활을 돕기 위해 멘토링제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선배 공무원과 신규 직원을 1대1로 결연해 업무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선배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르자는 취지를 담았다. 질 좋은 행정 서비스의 출발은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시작된다는 의미에서다.

선후배는 물론 구청 간부와의 소통도 강화된다. 구는 멘티 최종 관리자로 생활복지국장을 지정했다. 그리고 언제라도 대화가 가능하게 이메일과 카카오톡을 연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4-09-1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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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