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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복합민원 “원스톱 해결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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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솔루션 상담센터’

노원구가 부동산 복합민원 등에 대해 구민이 쉽게 접근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는 ‘솔루션 상담센터’를 부동산정보과에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부동산 거래신고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2년 연속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부동산거래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지역 부동산 거래는 8456건, 올해 9월 현재 7866건으로 올해 3분기 부동산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5% 늘었다. 올해 최고 증가율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
상담센터는 부동산중개와 관련한 임대차 분쟁상담은 물론 토지와 관련한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을 1대1로 해결해 준다. 특히 부동산 민사 관련 복합민원은 ‘노원구 무료법률 상담센터’와 연계,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부동산법률 관련 상담을 원스톱 체계로 진행한다.

일례로 지난 14일 창업을 하려던 A씨는 서울광역자활센터를 방문, 상담 과정에서 센터로부터 확인용으로 전세계약서 제출을 요구받았으나 도저히 찾을 길이 없어 중개업소에 방문해 복사를 요구했다. 하지만 중개업자는 전세계약이 만료된 상태에서 계약서를 복사해 주면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 모르기 때문에 협조가 어렵다고 했다. 이에 A씨는 구청 상담센터를 방문해 담당자와 상담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A씨는 센터 담당자를 통해 중개업자를 충분히 이해시키고 설득해 민원을 해결할 수 있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문제를 보다 손쉽고 속 시원히 해결해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거래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4-10-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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