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 아~ 하세요” 5일 강서구 오쇠동 ‘꿈이 닿은 농장’에서 열린 힐링 먹거리 나눔행사의 하나인 무생채 반찬 만들기에 참여한 노인이 어린이에게 무생채를 받아 먹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11-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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