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다듬이 공연단 ‘신명나는 한마당’ 12일 중구 퇴계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전북 완주군 창포마을 할머니 다듬이 공연단이 흥겹게 다듬이질을 하고 있다. 할머니 공연단은 오는 2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국생활문화동호회축제에 참가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11-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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