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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비리 자율 통제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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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공직 비리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율적 내부 통제 시스템’의 운영 성과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직자 스스로 업무 처리 과정을 사전 점검하는 자율적 내부 통제 시스템이 본래의 목적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작업이다. 구는 지난 2월 자율적 내부 통제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6월 관련 규칙을 제정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자율적 내부 통제 시스템은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평가 결과 시스템별 우수 부서 및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이를 내부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점검 결과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안전행정부와 서울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관련 기관과 논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자율적 내부 통제 성과 점검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것”이라면서 “마음 놓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구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4-11-2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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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