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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토지대장 손쉽게 발급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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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지적도 등 전산화 완료

서울 강북구는 지적 종이기록물에 대해 전산화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민들은 이날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대기시간 없이 토지대장 및 폐쇄지적도등본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전산화된 기록물은 폐쇄지적(임야)도 1430면과 1910년부터 이를 보존·관리하면서 생산된 토지이동지결의서 및 환지조서, 측량결과도, 최초 토지등록 당시 측량원도 등 7종 19만 7935면이다.

구는 서울지역 자치구 중 처음으로 2007년 전산화 작업을 시작해 토지(임야)대장 등 14만 1441면을 전산화했지만 재정 여건 등으로 중단했다. 이후 2012년 1억 5300여만원을 투입해 전산화 작업을 재개하고 최근 완료했다.

구는 자료의 오남용과 발급문서의 위·변조 방지를 위해 스마트(QR코드 자동생성)기능을 추가했다. 또 동 주민센터 및 자료 활용 부서에 ‘폐쇄지적공부관리시스템 운영 프로그램’을 배포해 구청을 경유하지 않고 즉시 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4-11-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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