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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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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보건소가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자치구별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등록 실적, 관리 실적, 건강위험 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개선 실적 등에 대해 부문별로 우수구를 선정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위험 요인 개선 부문에서 우수 구로 뽑혔다.

구는 대사증후군 발견 및 검진율 향상을 위해 운수업체, 봉제협회, 전통시장 등을 찾아가는 건강관리실을 적극적으로 운영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결과 상담서비스를 연계해 등록률을 지난해보다 112.8%나 높였다.

복부둘레, 혈압, 중성지방, 고밀도콜레스테롤, 공복혈당 등 5가지 대사증후군 진단 위험기준 항목 중 3가지 이상 해당되는 적극적 상담군(고위험군)이 대사증후군 등록 대상자 중 17.5%(1410명)였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평균(16.9%)보다 높은 수치로, 그만큼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을 적극적으로 찾아냈다는 의미다.

구는 대사증후군 예방 운동교실, 대사증후군 건강강좌 프로그램, 북한산둘레길 건강드림걷기 자조모임 등을 진행했고, 준위험군에 대해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관리법을 교육했다.

황원숙 보건소장은 “상대적으로 대사증후군 고위험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한 결과 등록 6개월 후 적극적 상담군 위험 요인 개선율이 43.6%에 이르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독려 전화와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실 운영 등으로 좀 더 많은 이들이 대사증후군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4-11-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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