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싣고 달리는 뽀로로 택시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CNG충전소 앞에서 열린 뽀로로 택시 운행 시승식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택시와 캐릭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뽀로로 택시는 25일부터 내년 5월까지 6개월간 운행된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11-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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