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으로 하나 되는 시간 3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팬코리아 볼링장에서 열린 제16회 우리하나 볼링대회에 참가한 한 장애인이 밝은 표정으로 공을 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풍남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는 장애인 볼링대회로 지역에 거주하는 50여명의 장애인이 참가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12-0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