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중교통 이용 코로나 이후 첫 하루 10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유산위 러시아 개최 무한 연기… 가야고분군 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5년간 80억…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삼성동 맛의 거리에 춤추는 피에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음식특화 지역 랜드마크로

“삼성동 음식특화거리에 피에로가 등장합니다.”



강남구가 23일 삼성동 음식문화 특화지역에 조형물인 ‘춤추는 피에로’를 설치한다. 삼성동 음식문화 특화지역은 보건복지부가 2009년 지정했으며 지난 18일 인근의 코엑스 일대가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이번 조형물은 주물과 화강석으로 만들었고 너비 2.95m, 폭 0.78m, 높이 2.3m 규모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노래해 휴식을 선사하고 어린 시절의 즐거운 한때를 떠올리도록 하는 추억의 매개체를 의미한다.

비용은 구 및 지역 상가번영회, 한국도심공항㈜이 공동으로 자금을 출자해 마련했고 김대성 서울시립대 환경조각학과 교수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제작했다. 김 교수는 2012년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 대상 등을 탔으며 한국미술협회, 구상조각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의미 있는 사업에 뜻을 같이하게 돼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3월 대치동 산등성길에 ‘드림 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주요 상권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형물을 설치해 왔다. 지난해 10월 압구정로데오 거리 입구에 설치한 ‘하트 든 여자’ 부근에는 가로 4m, 세로 3.5m 규모의 ‘하트 애드벌룬’을 지난 19일 추가로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조형물들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거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길 바란다”면서 “향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4-12-23 28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대구 ‘가상공간 EXPO’ 메타버스로 수출 지원

16일부터 1개월 동안 개최 누구나 아바타로 방문·관람

케이블카 타고 남해 비경 한눈에… Y자형 출렁다리에

거제·거창·하동 경관 조망 시설 입소문 타고 관광명소 부상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가속도

10.46㎞ 제방 물막이 공정 마무리 내년 6월까지 매립공사 완료 계획 2024년 인구 2만 5000명 도시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