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펼쳐진 겨울왕국 8일 경기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경원선 폐터널에서 관광객이 바닥에서 자라는 역고드름을 촬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터널 안과 밖의 온도 차이로 천장에 맺힌 물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겨울마다 고드름이 동굴의 종유석처럼 자란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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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펼쳐진 겨울왕국 8일 경기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경원선 폐터널에서 관광객이 바닥에서 자라는 역고드름을 촬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터널 안과 밖의 온도 차이로 천장에 맺힌 물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겨울마다 고드름이 동굴의 종유석처럼 자란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