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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변에 2.34㎞ 케이블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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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500억 들여 관광 인프라 조성

전남 구례 섬진강 변에 케이블카가 들어선다.

구례군은 오는 7일 섬진강케이블카 기공식을 오산권역 하부정류장 부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섬진강케이블카는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연결하는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길이는 2.34㎞로 약 50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그동안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왔다. 2022년 3월 민간 사업자인 ㈜다우와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4년 11월 전남도로부터 군 관리계획 변경 결정 및 고시를 완료했다. 지난해 1월에는 군 관리계획 변경에 대한 지형도면 고시를 마쳤다.


구례 최종필 기자
2026-02-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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