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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작년 신생아 출생 7.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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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7명… 전년보다 430명 늘어
혼인 건수도 5421건 동반 상승

지난해 광주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크게 증가하는 등 출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국가통계포털이 발표한 ‘2025년 1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1월 광주 지역 출생아 수는 6017명으로, 전년 동기 5587명보다 7.7%인 43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인 6.2%를 웃도는 수치다.

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총 542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315건) 늘어나는 등 결혼 증가 흐름이 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시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시에서 자체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출생 정책과 실거주 여건 개선이 긍정 작용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시는 결혼, 임신, 출생, 양육, 일·생활 균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키움 올인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광주 홍행기 기자
2026-02-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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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