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울산산단,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HD현대중 등 10개 기업 3.3조 투자
1337명 신규고용 창출 효과 기대

울산 산업단지(154만㎡ 규모)가 정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돼 대규모 투자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울산시는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울산·미포국가산단, 온산국가산단,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총 154만 2990㎡를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해 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HS효성첨단소재, GS엔텍, HD현대중공업 등 10개 기업이 총 3조 2708억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337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기회발전특구는 기업의 지방 이전과 대규모 투자를 유도하려고 규제 특례, 세제 혜택, 재정 지원 등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제도다. 특구 입주 기업은 5년간 법인세 전액 감면 등 파격적인 혜택을 받는다.

시는 지난해 11월 1차에 이은 이번 추가 지정까지 합치면 총 574만 1913㎡의 특구 면적을 확보했다. 또 울산은 전국 광역시 최초로 지정 면적 상한인 495만㎡를 초과 달성했다. 외국인 투자는 면적 상한을 초과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특구 지정으로 생산유발 30조 7842억원, 취업유발 15만여명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6-02-0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