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결의하는 보육교사들 전국에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실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22일 서울 성동구청 강당에서 지역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이 자정결의대회를 갖고 윤리강령 선서를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1-2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