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시간제 일자리 10년 새 76.3% 증가, 사회보험 가입 20%대… 질은 제자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직업능력개발원 보고서

지난 10년간 시간제 일자리는 증가했지만 근로기준 적용과 사회보험 가입 등 일자리의 질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간한 ‘지난 10년간 시간제 일자리의 질적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2004년 107만 2000명이던 시간제 근로자는 2013년 188만 3000명으로 76.3%(81만 1000명)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시간제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4%에서 10.3%로 2.9% 포인트 늘었다. 통계청의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원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다.

시간제 근로자는 대부분 중소기업에 집중됐다. 5인 미만 사업체 종사자가 43.5%를 차지하는 등 30인 미만 사업체가 전체 84.3%를 차지했다. 반면 300인 이상 대기업 종사자는 2.8%(5만 2000명)에 그쳤다.

특히 영세 기업에서 시간제 근로가 활성화되면서 질 좋은 시간제 일자리 창출에 한계를 드러냈다.

상용직 비율은 2004년 1.8%에서 2013년 9.2%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10% 미만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전일제 근로자의 상용직 비율은 56.8%에서 71.3%로 높아졌다.

시간제 근로자의 61.4%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90% 이상은 시간외 수당과 유급휴일을 적용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여금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도 82.7%나 됐다.

2013년 시간제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 비율은 국민연금 24.0%, 고용보험 20.9%, 건강보험 25.0%에 불과했다. 노조가입자는 0.6%에 그쳤다. 같은 기간 전일제 근로자는 각각 82.3%, 76.1%, 81.5%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확산이 필요하다”면서 “질적 개선을 위한 노동보호입법 및 제도 정비가 필요하며 시간제 근로자 보호를 위해 근로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5-01-3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