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트식 안전대 체험하는 이기권 장관… 열차서 특강하는 황우여 부총리 25일 경기 용인의 GS건설 안전혁신학교에서 열린 건설재해예방을 위한 ‘건설산업 안전보건리더 회의’에 참석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이 이영순(왼쪽)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과 함께 벨트식 안전대를 체험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서울역에서 신창으로 출발하는 ‘누리로’ 열차 안에서 순천향대학교 신입생 및 학부모 120명을 상대로 ‘우리시대 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하며 새내기 대학생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