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유커 유치 손잡은 대구·경북 관광상품 공동 개발해 홍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구와 경북도가 중화권 관광객(유커) 유치를 위해 손잡았다.

대구시는 내년을 ‘대구경북 방문의 해’로 정하고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북도와 협력 사업을 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와 경북은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내용을 보면 대구와 경북은 앞으로 지역의 특화된 관광 자원, 의료관광, 쇼핑을 융복합한 광역 연계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해 홍보에 나선다는 것이다. 또 중국인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해외 관광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한국관광공사, 관광협회, 공항공사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추진협의회를 조만간 구성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와 경북이 각자의 관광 자원과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고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대구와 경북 지역의 관광지를 묶어 2박 3일, 3박 4일의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또 경북 안동시와 지역 관광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와 안동의 체류형 통합 코스를 개발하고 대표 관광 자원이 연계된 특화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 협력하고 대표 축제와 행사를 상호 홍보하기로 합의했다. 양 시는 팔공산, 대구 근대골목, 김광석거리,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대표 관광 자원을 특성화시켜 관광객들이 머무를 수 있는 코스를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와 안동은 차로 1시간 남짓 걸려 체류형 관광 코스 개발 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5-03-0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