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 대전청사에선] 차관급 인사설 확산… 정부 외청들 초긴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월 들어 차관급 인사설이 확산되면서 정부 외청들이 긴장하고 있다.

오는 18일이면 임기 3년차를 맞는 기관장들이 생겨나지만, 지금까지 외청장이 2년 이상 재임한 경우가 많지 않았다는 점이 인사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정부 부처 유일의 책임운영기관인 김영민 특허청장의 임기(2년)도 17일로 끝나 인사가 소폭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정부대전청사 8개 외청에서 특허청장과 신원섭 산림청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박형수 통계청장, 박창명 병무청장 등 5명이 2013년 3월 현 정부 출범 당시 임명됐다. 관세·조달·문화재청은 앞서 기관장이 교체됐다.

외청 고위 공무원은 11일 “관피아법으로 퇴로가 차단된 공직사회의 인사 동맥경화 현상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인사설에 무게를 실었다.

이런 가운데 외청장으로 현직 공무원들이 임명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현재는 대전청사 기관장 가운데 5명이 학계와 연구원 등 외부에서 수혈됐다.

특허청장 인선 경쟁도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정부의 화두인 창조경제의 근간이 지식재산권, 특허라는 점에서 특허청의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때 김 청장의 유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임기제 기관장의 연임 전례가 없고 ‘희망자’가 많아 교체로 가닥이 잡혔다는 후문이다. 내부적으로는 1977년 개청 이후 내부 인사의 첫 청장 배출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허청장은 그동안 총리실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출신이 임명됐다. 기재부 출신인 이수원 전 청장 이후 임명된 김호원 전 청장과 김영민 청장은 산업부 인사로 분류된다. 미래창조과학부도 경쟁에 뛰어들었다.

현재 특허청장 후보로 산업부 K·P실장 등과 미래부 L실장, K단장, 특허청 차장 등 5~6명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청 내부에서는 조직 파워에서는 밀리지만 전문성을 내세워 내부 발탁 가능성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5-03-1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