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우리 동네 어르신 희망을 ‘Job’았다] 종로, 맞춤형 일자리 1471개 마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1471개를 제공합니다.”

종로구는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고 노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2015년 어르신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인구는 2만 4571명으로 전체 15만 6574명의 16%를 차지한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어르신 일자리 확충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단순 청소 등 환경정비사업을 줄이는 대신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노노()케어사업에서 일자리 304개를 더 늘렸다. 또 전문 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어르신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문화유산 해설, 실버도슨트사업을 실시한다. 예컨대 아동과 청소년, 관광객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문화재, 박물관 등 전시 작품을 안내하고 관리하도록 한다.

구는 앞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39개 사업에서 1471명의 참여자를 모집했다. 구체적으로 전국형·연중형 290명, 지역형 1016명, 인력파견형 60명, 제조판매형·공동작업형 75명 등이다. 어르신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은 17일 오후 2시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린다.

김영종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인생 이모작을 가꿔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5-03-1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