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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플러스] 코레일 물류본부 → 책임사업본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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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1일 철도물류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물류본부를 ‘책임사업본부’로 전환했다. 철도운송사업 중 물류는 연간 4000억원의 적자를 내는 ‘계륵’과 같은 존재로 철도산업 발전 방안에서는 자회사로 분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국토부와 코레일·철도노조 등이 참여한 철도산업발전TF는 자생력을 갖추지 못한 채 자회사로 분리하면 자칫 부실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아 경쟁력 제고 후 재검토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물류본부는 1367명으로 구성됐다. 책임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채용·전보·승진 등 인사와 예산, 성과평가 등에 대한 권한을 위임받았다. 임기 2년의 본부장은 공모를 거쳐 최덕률 현 물류본부장이 선임됐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정부의 철도물류 투자 확대와 자구노력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04-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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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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