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선체 인양 1205억·사고 수습 3694억… 선체 내부 조사 못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해수부, 세월호 비용 공개

세월호 선체 인양에 120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됐다.

또 앞으로 세월호 사고 수습까지는 3694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들어가야 할 것으로 추정됐다. 세월호 비용은 총 5548억원이다.

해양수산부가 8일 세월호 총비용의 세부 내용에 대해 공개했다. 세월호 구조 과정에서 숨진 순직 해경, 해군, 공무원들에 대한 비용은 일단 제외됐다. 해수부는 선체 인양이 최종 확정될 경우 컨설팅비용 5억원을 포함해 약 1205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선체 인양은 크레인 등 각종 장비비용과 잠수사들의 잠수비용(인건비 포함)이 각각 50%씩 구성된다.

세월호 인양 기술검토팀 단장인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선체 인양비용은 기상 상태, 기술적 불확실성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면서 “기상 상태는 평균적일 때, 기상이 안 좋을 때, 기상이 악화됐을 때로 나뉜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기술 부분에 대해서도 “기술적 실패가 없을 경우, 일부 실패가 발생했을 경우, 치명적 실수가 발생했을 경우로 나눠 비용을 별도 구분해 평균 금액을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양 방법은 통상 크레인을 활용해 잠수비용과 실제 작업 기간 등을 고려했다. 하지만 선체 인양을 위한 선체 내부 조사는 하지 못했다고 해수부 측은 밝혔다. 세월호 인양 시기가 늦어져도 기간이 늘어날 뿐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해수부는 답했다.

지난해 12월 말까지 들어간 세월호 사고 처리비용은 1854억원이다. 향후 배·보상비용 1731억원, 선체 인양 등 사고 수습비용 1401억원, 피해자 지원 356억원, 수색·구조비용 123억원 등 추가로 3694억원의 예산이 들어갈 예정이지만 청해진해운 등은 지급할 여력이 없는 상태다. 정부는 예산을 먼저 쓴 뒤 구상권을 청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5-04-0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