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농도(ppb·1ppb는 10억분의1) 기준으로 ‘매우 나쁨’은 151 이상으로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오존 예보는 고농도가 자주 발생하는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시행되며 에어코리아 누리집과 스마트폰 앱인 ‘우리동네 대기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5-04-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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