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도 막지 못한 그림 향한 열정 장애인의 날(20일) 행사의 하나로 15일 서울 송파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장애인 그림 동호회 ‘화사랑’ 전시회에서 장애인 화가 4명이 발과 입 등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4-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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