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서울갤러리’ 글로벌 도시 모형 보러 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패션위크, 밀라노와 소통… K패션, 유럽 세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사업, 20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교통은 민생’ 강동, 9호선 연장 사업 본격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학교폭력 커지는데…서울 초·중·고교 38%만 학교비상벨 설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 1,301곳 중 3분의 1만이 학교폭력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비상벨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유 용 의원(새정치민주연합·동작4)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학교비상벨 설치 및 오작동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 1,301개중 비상벨 설치 학교는 504곳(38%)에 불과했다.

유 용 서울시의원
이 자료에 따르면 비상벨 대다수는 초등학교에 설치돼 있어 초등학교는 599곳 중 487개교에 설치된 반면, 학교폭력이 심각한 중학교는 384개교 중 11곳(2.8%), 고등학교는 318교 중 6곳(1.8%)에만 설치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작년 한해 학교 비상벨 전체 3,196대 중에서 1,006회의 오작동이 발생했는데, 이중 비상벨 설치학교 504개교 중 오작동 발생한 학교 수는 75개 학교이며, 10회 이상 오작동이 발생한 학교도 40개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 됐다.

학교 폭력과 학교 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목적으로 설치한 학교 비상벨이 설치 목적을 달성하지도 못할뿐더러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있는 현실을 반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4조(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5조 (학교안전사고의 예방에 관한 책무)에 따라 교육부장관 및 교육감은 학교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있는 시설물을 보수·관리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우선 지원하는 등 학교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는데, 교육청에 학교 비상벨 설치 관련 예산이 편성되어 있지않는 것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유 용 의원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측은 학교 폭력 등 큰 일이 발생했을 때 초동대치도 불가능할 정도의 수준이고 이를 방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은 ‘사후약방문’식의 대책을 세우지 말고, 사전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학교 비상벨 관련하여 예산을 반영하고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서울숲 일대 79층 새 랜드마크 우뚝… 오세훈 “글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고시 인허가 절차 거쳐 이르면 연말 착공 6054억 투입 유니콘 창업허브 조성 서울숲 연결 입체 보행데크도 설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