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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청렴도’ 향상…정약용 유적지서 청렴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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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공무원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적지에서 목민관으로서의 자세를 다잡았다.


도봉구는 공직자의 올바른 윤리관 확립과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다산 유적지 및 실학박물관 현장 체험 청렴교육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있는 다산 유적지는 정약용 선생이 태어난 곳이자 귀양에서 돌아온 후 여생을 보낸 곳이다. 지난 7일 진행된 행사에는 민원 처리 담당자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정약용 선생의 묘소를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해 다산의 숨결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생가와 유적지 일대를 돌아보는 것으로 구성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5-05-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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