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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3명 중 1명 “창업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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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3명 가운데 1명꼴로 창업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20~39세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창업을 고려해 봤는지’ 여부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25.3%가 ‘고려해 봤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적극 고려해 봤다’는 응답도 6.4%로 나타나 전체 응답자의 3분의1 정도가 창업에 관심을 보였다. 이처럼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데는 해소되지 않는 취업난과 어렵게 취업하더라도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자기 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창업 희망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외식업, 소매업 등 일반서비스업’(48.7%)을 가장 많이 꼽았다. 또 창업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실패의 두려움’(35.7%)을 가장 많이 답했고 ‘창업공간 등 인프라 부족’(24.3%)등이 뒤를 이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5-05-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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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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