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씨앗으로 만든 무공해 연료 26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바이오에너지생산 체험농장에서 천호초등학교 학생들이 농장에서 재배한 유채꽃 씨앗으로 바이오디젤을 만드는 실험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5-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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