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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홈페이지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접속 상황 알려주는 ‘속도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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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전국 최초로 실시간 정보 제공

강남구가 홈페이지 접속 상태를 바로 알 수 있는 ‘홈페이지 속도 신호등’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접속 상태와 인터넷 속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
가끔씩 발생하는 홈페이지 접속 지연과 오류에 대해 사용자는 자신의 PC가 문제인지 혹은 네트워크 통신이나 구 홈페이지의 문제인지 알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구는 홈페이지 첫 페이지 하단에 신호등 색상으로 지연 속도를 표시했다. 초록색은 ‘원활’, 노란색은 ‘보통’, 빨간색은 ‘지연’을 의미한다. 이 서비스에 적용된 기술은 인 내비게이션 타이밍으로 기업이나 기관이 개발해 대중에게 무료로 공개한 소프트웨어다. 특정 구간의 접속이 원활하지 않으면 정해진 신호등 색상에 따라 수치와 게이지가 표시돼 관련 정보를 보여준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문제가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금방 알 수 있으며 속도 신호 등을 클릭할 때마다 팝업으로 안내되는 가이드를 따라 하면 빠르고 쉽게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무료로 배포되는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선별해 주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개선하고, 이를 통해 행정 정보가 필요한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면서 “더 편리한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과 함께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구 전산정보과(3423-5315)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06-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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